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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이달 계란 7000만개 수입…年물가 2% 넘지 않게 관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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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해휘 작성일21-06-11 02:07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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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해밀 광역계란유통센터·이천 농산물 비축기지 방문1~5월 계란 1.44억 개 수입…전통시장 등 저렴하게 공급"밥상물가 불안 지속시 민생 부담 가중…선제 대비할 것""올해 물가 2% 넘지 않는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게 최선"[서울=뉴시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후 물가 관련 민생현장 점검차 경기도 여주시 해밀광역계란유통센터를 방문, 수입란의 포장현장을 점검하며 관계자로부터 계란 수급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1.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최근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조기에 안정시키기 위해 이달 중 수입 계란 물량을 기존보다 2000만개 늘려 7000만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올해 여러 물가 상승 요인이 상존하는 가운데 연간 2%를 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10일 경기 여주군 수입계란 처리업체인 해밀 광역계란유통센터와 한국농수산식품공사(aT) 이천 비축기지를 차례로 방문해 농축산물 가격과 수급안정을 위한 정책 진행상황을 점검했다.정부는 지난 여름 긴 장마와 겨울 한파로 인한 작황부진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발생 등으로 농축산물 가격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계란 수입과 농산물 비축·방출 등 가격·수급안정방안을 추진 중이다.올해 들어 농산물 소비자물가는 전년대비 강세가 지속되고, 축산물도 AI 영향과 코로나19 충격에 따른 가정 내 소비가 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홍 부총리는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농산물 가격 조기안정을 위한 주요품목 비축·방출 현황을 확인했다.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계란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수입규모를 늘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홍 부총리는 "서민 밥상물가 안정을 위해 국민 체감도가 높은 계란 가격 조기안정이 중요하다"며 "AI 방역으로 감소한 산란계 숫자가 정상화되는 6월말까지는 부족한 국산물량을 보충할 수 있는 충분한 규모의 수입계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홍 부총리는 "6월 수입계란 규모를 당초 5000만개에서 2000만개 추가한 7000만개로 확대하겠다"며 "추가된 2000만개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하고, 도매공급가를 인하해 중소마트나 전통시장 등에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홍 부총리는 페이스북에 현장 방문 소식을 전하며 "해밀과 같은 수입계란 처리업체도 현재 3곳에서 5곳으로 늘려 대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 수입란 도매공급가도 4450원에서 4000원으로 인하해 계란 가격 조기안정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부연했다.정부는 올해 계란 가격이 급등하자 5월까지 계란 1억4400만개를 수입했다. 대형마트 등에서 계란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하반기에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서울=뉴시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후 물가 관련 민생현장 점검차 경기도 여주시 해밀광역계란유통센터를 방문, 간담회를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1.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농산물 비축기지인 aT 이천 비축기지를 찾은 홍 부총리는 농산물 보관 창고 등을 직접 돌아보고 비축 농산물 종류, 규모, 보관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홍 부총리는 "계절에 따라 가격·수급 변동성이 큰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정확한 비축 및 적시 방출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의 주식인 쌀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물량 8만t을 6월중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말했다.또 "최근 가격이 안정되고 있는 양파, 마늘, 배추 등은 비축물량을 차질 없이 확보해 하반기 이후 기상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그는 "밥상물가 불안이 지속되면 민생부담이 가중되고, 최근 빠른 경기회복속도도 체감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며 "신속한 가격·수급정상화를 위해 관계부처가 함께 총력 대응하고, 원자재가격 불안, 서비스가격 상승 등 물가 리스크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대비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올해 물가 전망과 관련해 2분기에는 기저효과 등으로 2%대 물가상승률을 보이겠지만 하반기에는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홍 부총리는 "대다수의 기관에서도 올해 물가상승률이 2%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물가 변동성을 확대시킬 리스크 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선제적인 물가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해 올해 물가가 2%를 넘지 않는 수준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오후 물가 관련 민생현장 점검하고자 경기도 이천시 aT이천비축기지를 방문, 관계자로부터 주요 농축산물인 쌀의 비축 및 방출 현황을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1.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공감언론 뉴시스 ohjt@newsis.com▶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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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고 있었다. 벌써 하는 많지 어쩐지. 가리키며6월 반기 배당 '여름보너스' 노려볼까2019년부터 중간배당 실시 기업 34곳작년 중간배당 안한 현대차 등 재개할까 관심[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올해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은 어디일까. LG유플러스(032640)가 올해부터 중간배당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이미 S-OIL(010950)(에스오일)·한온시스템(018880) 등이 중간 배당을 위해 주주명부폐쇄를 공시했다. 과거부터 꾸준히 중간배당을 실시해온 기업, 코로나19 여파로 작년에 중간배당을 중단했던 기업이 올해 중간배당을 실시할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올해 ‘여름보너스’ 중간배당 예상기업은10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19년부터 중간 배당을 실시한 기업은 34곳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005930), 하나금융지주(086790), SK텔레콤(017670), 쌍용C&E(003410), SK(034730), POSCO(005490), 한온시스템(018880) 등은 2019년, 2020년 연속 중간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중간배당은 회계연도 중간에 이익을 배당하는 것으로, 12월 결산법인의 경우 보통 6월 말을 기준으로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배당금은 통상 7~8월에 지급돼 주식투자자들 사이에 ‘여름 보너스’로 불린다. 과거부터 꾸준히 중간배당을 실시한 이들 기업은 올해에도 중간배당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중간배당(2분기 배당)으로 보통주·우선주 주당 354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조4046억원(보통주 기준 2조1133억원)이었고, 시가 배당율은 보통주 0.7%·우선주 0.8%였다. 배당금 지급은 지난해 8월19일 이루어졌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중간배당으로 보통주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1457억8100만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중간배당으로 731억원, 쌍용C&E는 552억원, SK는 523억원을 지급했다.특히 13년 동안 중간 배당을 실시하다 작년 코로나19 여파로 중간배당을 실시하지 않았던 에스오일은 올해 중간배당을 다시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중간배당을 포기했던 에스오일은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6월30일 주주명부 기준으로 중간배당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에스오일 외에도 한온시스템, 케이씨씨글라스(344820), 씨앤투스성진(352700), 삼양옵틱스(225190), 고려신용정보(049720), 한국단자(025540)공업, 동방아그로(007590) 등이 이미 중간배당을 위한 주주명부폐쇄를 결정해 공시했다. 이들 기업을 시작으로 중간배당을 계획한 기업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코로나19 여파로 멈춘 중간배당 재개할까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현대차(005380), SK이노베이션(096770), 코웨이(021240), 하나투어(039130), 두산밥캣(241560), 두산(000150), GKL(114090), 한국기업평가(034950), 에스오일 등 12개 기업은 2018년부터 중간배당을 꾸준히 실시하다 지난해에는 중간배당을 중단했다. 올해 실적 상향과 더불어 지난해 기저효과 등이 반영돼 이들 기업이 올해 중간배당을 재개할 지도 관심사다. 올해부터 LG유플러스는 중간배당을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 8일 LG유플러스는 주주환원 강화 차원에서 2021년부터 중간배당을 실시해 연간 총 배당금을 연 2회로 나누어 중간배당과 기말배당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기대감으로 주가가 오르고 있다. LG유플러스 주가는 이날 장중 1만6200원까지 올랐다. 이날 주가가 전 거래일보다 0.94% 다소 내린 1만5750원에 거래를 마쳤으나 전날 주가는 1만5900원까지 올라 종가 기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수급상 6월에 매수세가 몰릴 전망”이라며 “6월 내 매수해야 중간배당금을 받을 수 있어 6월에 선행적으로 배당 투자가 이뤄질 공산이 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금융지주사들이 대거 올해 중간배당에 나설 것이란 기대도 크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라는 이유로 은행권에 순이익의 20% 내에서만 배당할 것을 권고했다. 이같은 금융당국의 조치 시한은 6월 말까지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KB·신한·하나·우리 등 금융지주사들이 중간 배당에 나설지도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안현국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배당 환경 개선이 연말로 갈수록 배당주를 더 매력적으로 만들 것”이라면서 “배당주 중심인 금융사의 배당 제한 권고 조치가 이달 말 종료되며 올해 다수 업종이 이익 빅사이클이 겹친 해로 다수 업종의 배당 확대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소연 (sykim@edaily.co.kr)▶ #24시간 빠른 #미리보는 뉴스 #eNews+▶ 네이버에서 '이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빡침해소, 청춘뉘우스 '스냅타임'<ⓒ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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